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짧은시간에 잠시 틈을 내어 급히 수술하고온 ** 입니다(누군지 아시죠??)

여러 사이트를 찾다가 우연히 브니엘을 알게되어 다른곳과는 확연히 다른 수술방법에 매료 되어 브니엘에서 수술을 결정했답니다

수술후 처음 며칠간은 근육당김으로 인해 조금 불편하고 아팠지만 수술하고 2주가 되어가는 지금은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읍니다

언니의 친구 되시는 분도 이쁜이 수술을 하셨는데 수술후 너무나 아파서 두번다시는

수술할 생각이 없었다고 수술전에 언니가 걱정을 많이 했지만 수술후 통증이 심하지

않을거라는 상담에 용기를 내어서 수술을 받았는데 아래쪽이 뭉툭하게 당기는 느낌말고는 평상시처럼 생활했답니다

정말 수술을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따뜻하고 정이 느껴지는 상담과 환자를 알게 모르게 배려해 주시던 원장님의

멋진 센스- 수술과 치료가 끝나면 환자의 얼굴을 보지 않으시고 살짝 고개를 돌리셨죠- 또한 감사했어요

멀리서 비행기까지 타고가서 수술을 하고 온 보람이 충분히 있어요

이쁜이 수술을 하는 여러 수천군데의 병원이 있지만 저는 정말  브니엘 산부인과를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아직 첫날밤?을 치르지 못해서 결과에 대해서는 장담할수 없지만 나중에 그 소식까지도 부끄럽지만 올리려고 합니다

수술을 어디서 할까 고민하시는 여성분들이 계시면 주저 하지 마시고 브니엘을 찾아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모든분들이 저처럼 만족하실거예요

수고하신 간호사분들과 원장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복된 한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