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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게시판

제목 수술 2주되었어요.
작성자 cyy0502 조회수 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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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성형을 하려고 인터넷상으로 이곳 저곳 알아보다 나름 잘한다는 병원으로 가기로

맘먹었는데 우연히 브니엘을 알게 되었어요.

실장님과 전화상담을 하는데 왠지 믿음이 가고 끌려서 병원을 바꿨죠.

얼마나 다행인지...

수술하는날 조금은 떨리는 맘으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일단은 병원분위기가 넘 맘에 들었고 모두들 친절하시더라구요.

원래는 질성형만 하려고 했는데 스페셜 이쁜이수술과 소음순 수술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아프지 않다는 선생님을 믿고 수술 시작!

정말 아프지 않았고 TV를 보면서 수술을 했죠.

수술 끝나고 정말 수술이 잘 되었다고 원장님이 감탄을 하시는 거예요.

불안했던 맘은 가시고 기대가 되기 시작했죠.

수술도중 제가 좀 추워했더니 따뜻하게 해주시고 회복실 매트도 미리 데워 놓으셨더라구요. 감탄!

편히 쉬다가 맛있는 죽까지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이 제일 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이날 집에오니 어지럽고 조금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저녁쯤에 원장님과 사모님이 괜찮냐고 전화까지 해주시더라고요. 또 감탄!!

다음날 생각보다는 그다지 아프지 않았습니다.

제일 참기 힘든건 화장실이 자꾸 가고 싶은데 소변도 대변도 안나온다는거...그거 말고는 참을만 했느데 며칠후부터 소음순한곳이 아픈건지 어디가 아픈건지 외음부쪽이 땡기고 넘 아프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안아프다는데 전왜그리 아픈지...

일주일째 병원을 가서 아프다고 말씀드렸더니 소음순쪽 실밥이 좀 땡겨서 그렇다고 녹는 실이지만 뽑자고 해서 뽑았습니다.

실밥 뽑는데 정말 아팠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제가 외음부 쪽이 아주 예민하다시더라구요...다른분들을 걱정안하셔도 될듯...

근데 실밥을 뽑고 나니 며칠동안 아팠던 통증이 사라졌어요.

이제 수술한지 2주가 조금 넘었는데요. 하나도 아프지 않고 불편한곳도 없답니다.

이제는 빨리 시간이 지나서 운동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수술도 기대했지만 운동프로그램도 넘넘 탐나더라구요.

수술을 망설이는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브니엘 선택하시면 제가 그랬던것처럼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운동시작하고 D-DAY치르고 나면 또 후기 올릴께요.

 

참 이자리를 빌어 원장님, 사모님, 실장님, 간호사분들, 모두모두 넘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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